<aside> 🌊 새로운 Big wave! 메타버스의 콘텐츠 해협에 용기있게 도전하는 팀! 케이프혼입니다. 새로운 시대를 먼저 경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가상세계의 콘텐츠 제작, 공유하여 새로운 영역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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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혼은 칠레의 파타고니아 지방의 가장 아래쪽, 남미 대륙 최남단에 위치한 곳의 지명이에요. 드레이크 해협의 북쪽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케이프혼은 오랫동안 세계를 들며 무역을 행했던 범선들이 이용하던 클리퍼 루트의 이정표입니다.
케이프혼 주변의 바다는 강풍과 큰 파도, 빠른 해류와 유빙 때문에 극히 위험하며, 해협을 건너면 끝없는 남극대륙이 펼쳐지기 때문에 세상의 끝이자 선원의 무덤으로 알려졌어요. 😱
1990년대 초고속 인터넷의 보급과 웹 브라우저의 등장으로 야후, 구글같은 검색엔진과 다음과 네이버 같은 포털서비스를 필두로 수많은 웹사이트들이 등장하며 전 세계가 온라인으로 연결되기 시작했습니다. ✨
2009년 애플의 창업자이자 CEO인 스티브잡스가 아이폰📱을 발표하며 모바일빅뱅을 시작을 알리며 또 한번의 거대한 파도가 쳣죠!
무선인터넷과 간편한 휴대성, 위치추적기능(GPS)을 담은 스마트폰은 어느덧 세상사람들의 손에 하나씩 들려지기 시작했고 앱스토어 통해 수많은 앱들이 생활필수품으로 자리 잡았으며 이런 앱서비스를 만든 많은 스타트업들은 현재 빌리언 달러 컴퍼니로 성장했습니다~!
아직은 잔잔한 바람과 물결이 느껴지지만 곧 거대한 파도가 몰려오기 시작하고 대항해시대 처럼 많은 창업 선박들이 하나 둘 씩 항구를 떠나 항해를 시작할것입니다.
역사속 많은 탐험가들이 거칠고 위험한 케이프혼에 도전하였던것처럼 팀 케이프혼도 Third Big Wave : Metaverse 를 먼저 준비하고 경험하여 새로운 🌊Wave에 도전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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